ㅎㅎ..
사장님...복층방 묵었던..커플이에요^^*...
기억하시죠??
퇴실할때 인사도 못드렸어여.... 인사 드릴려 했는데..어디 계시는지 몰라서...
ㅎㅎ...덩그러니...쓰레기봉투만 밖에 나두고 오게됐어여...
ㅋㅋ...
사는 곳이 부천이라 제일루 가까운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멀지두 않구... 자주 가기엔 좋은곳 인거 같아여...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딱 쉬기가 너무 좋았어여..오랜만에 남친이랑도 많은 얘기를 했답니다..^^*....
편히 잘 쉬다가 가요.... 고기굽는 판이 좋아서 너무 좋았어여.... 다른곳에 비해서...너무너무...그래서 고구마도 숯에 올려 구워 먹었어요....
하하하...
담번엔... 2박정도 날잡아서 또다시 묵으러 갈께요^^...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요..펜션 번창하세요.
사장님이랑 말을 많이 못 나눠서 좀 아쉽긴 했지만...
ㅋㅋ. 방 정리 잘 해놨는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