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머니!!
12월 24일 오솔길방에 지냇던 친구들이예욤~
기억하실지 모르겟네욤ㅋ
이 날 첫 어머니를 뵙는데 넘 인상두 좋으시구 운전도 넘 터프하게 해주셔서 놀라면서두 기분이 좋앗답니다..^^
저희들이 펜션을 첨 가본건데...
공기도 좋구 경치도 좋구 시골에 온 기분이라 넘 맘에 들고 기분이 좋앗어욤^^
벽난로에 고구마 먹으라구 갓다주시고...저녁에 고기먹을때 사라다도 맛잇게 먹엇어욤ㅋ 어머니 음식 솜씨가 어떤지 알겟네욤ㅋ
친구들하구 담에 또 오자구 햇으니 저희들 잊지말구 꼭 기억해 주세욤^^
2006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