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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다녀온후에................
펜션명 : 무지개마을펜션 작성자 : 김병선 작성일 : 2009월 10일 30일
 
황금들녘 누렇게익어가는 벼이삭과 수수와 조 그리고 영양가만점인 콩, 콩잎사기다떨어지곤
>꼬투리만 대롱대롱매달여있는게 너무 행복하게느껴지는시골풍경 아름다운곳이었다.
>
>부모님 생신을 해드리고자 방문했던 펜션,
>워크샵으로 회사에서 갔던 펜션이라하여 형이알려주는데라 걱정없이 쉽게갈수있었다.
>
>우리는 5형제인데 아이들까지도 한사람도 빠지지않아 의미있는 날이었다.
>친인척들도 하나 둘 모두모였고 커다란 꽃바구니까지 사온 가족도있었다.
>
>펜션에 들어서니 주차장이 맘에들었다. 넓은공간과 꽃, 부추심어놓은 텃밭 신선한 풍경이아름다운
>앞산에 싱그러움까지도...
>계단으로 올라가 넓은잔디밭이 내맘을 후련하게해주고 잔디는 아주 잘 가꾸어져있었다...
>꽃들은 배추국화 꽃잔디 천일화보라빛꽃이 너무 이쁜데 다알리아는 색깔별로있었다...
>맨드라미도 색깔별로... 서서히 단풍이 들어가는 이때 새소리와 맑은공기 자연에 신비스러움을 콩크리트에 있던
>우리로선 너무 좋은펜션이었다.
>
>방을 안내받고들어섰다....
>홈피보다 더 분위기있던 방에 짐을 내려놓고 티비도 큼지막한것이 우리를 흡족시켰다...
>아이들과 배드민턴 즐기고있는데 작품에나온다는곳으로 조금걸어가니 섶다리밑에 다슬기를 잡아보는체험과
>산책도즐기면서 서서히 땅꺼미가 질무렵 계획했던 바베큐를 시작하였다.
>
>이 펜션은 참나무장작으로 불을지펴 대리석에 구워지기땜에 다른곳보다 훨씬 맛난 고기맛을 즐길수 있었다...
>얼콰하게 무르익어가며 고구마와 감자 그리고 조개구이까지 아이들도 부모님도 친인척 모두가 즐거워하여
>형에게 감사하였다.... 이런 기쁨을 만끽하게 해주는 펜션을 알게해주었기에....^^
>
>부모님과 5형제 내외 그리고 친척 몇명만 남아 부모님 생신을 축하하며 만수무강 건배제의를 건배!! 짝짝짝...!!!
>
>장작이 숯이되어 이글거리고있을때 고구마와 감자를 넣어 맛난 토속적인 군고구마맛도 즐기면서
>오랜만에 즐거운시간 행복했다...
>
>거이 밤12시가되니 먼저간 친척, 방에 여기저기 자리를 펴고 누은가족 뭐 방이넓으니 좋았다.
>이브자리도 깨끗하여 좋았다.
>그렇게 그렇게 편안한 잠을 이룬후 이른새벽에 일어나 밖에나오니 공기가 다름을 실감하였다.
>주인장께 이런곳에서 살아서 좋으시겠다했다.
>또 편안하게 쉬어 좋았고 나무때서하는 바베큐시설 어찌생각해서 그렇게
>좋게 제공하게되었느냐 물었다... 숯으로한 맛하고 또다름을 알았으니까....ㅉㅉㅉ
>
>부모님에 생신이자 칠순에 오늘이자리 넓은마당 평온한 잔디마당처럼 늘 미소짓는
>일만 가득할것같은펜션이었으니까....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치니 너무좋다했다.
>
>연말쯤다시 찾는다는 약속을 남기고 우린 좋은시설한 펜션주께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다...
>안내해주신대로 오면서 두물머리들려 입구 무료주차시킨후 산책로를 이용해서 걸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넓은강을 바로보니 또 한반 가슴이 탁트임을 느끼면서.....
>
>친절하셨던 주인장과 사모님께 다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바베큐사용한거 저희가 치웠어야하는데 아침에 치우시던데 정말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엄청어질거놓았던것을요...
>
>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심을 글로 인사드립니다.
>무지개마을펜션 번-창-하세요...ㅉㅉㅉ
> 년말쯤 또 찾을껍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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