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11월 마지막주에 가족모임했던 봄이 엄마에요
3식구가 가다보니 너무 소란스러우셨죠
돈을내고 사용하는 고객이라 배째라는 식으로 이용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선을 지켜가며 피해를 안드리려 해도 아이들이 많다보니 조금은
사장님께 불편을 드린거같아서 죄송했어요
아이들을 통제한다고 해도 마음처럼 되는게 아닌데..그 맘을 알아주시는거같아
너무 편하게 있다가 온거같아요 ^^에버랜드에서 그렇게 신나게 놀고왔는데도 지치지않는지 펄펄뛰는 애들이 그저 신기할뿐이죠..
오랜만에 편한여행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