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키 이상록 입니다
펜션 다녀간지 10흘이 지나서야 글남기네요....^^
친구들하구 너무 밤늦게 펜션에 도착해서 저희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죄송합니다 그래도 길 헤메는 저희 걱정에
직접 마중까지 나와계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구 저희간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바베큐한다고
부산떠는 바람에 너무 귀찮게 해드린건아닌지...춥다고 난로까지
꺼내주시고 감사~ 사장님과 사모님에 푸근한 인정에 간만에
정말 재미나게 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갈께요 꼭~그때는 일찍 도착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